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향년 41세로 사망. 그 이유는?
린킨파크의 리드보컬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이 사망했다. 체스터는 LA의 Palos Verdes Estates 지역에 있는 개인 주택에 목을 메었다고 한다. 그의 시신은 현지 시간 7월 20일 목요일 오전 9시 경에 발견됐다. 체스터는 자살 당시에 혼자였고 가족은 교외에 있었으며 직원에 의해 위층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직 경찰의 수사가 진행중이고 상세한 정보는 경찰의 공식 발표가 나와야 할 것이다. 그는 2명의 아내로부터 6명의 아이를 가졌다. 그는 몇 년 동안 마약, 술과 싸웠다. 그리고 그는 과거 남성에 의해 아동 학대를 당한 경험 때문에 자살을 여러번 생각했던 것을 말한 적이 있다. 체스터는 5월에 목을 메어 자살한 크리스 코넬 (Chris Cornell)과 매우 가까웠..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