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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8월 6일 일본 오사카 하이터치회 후기 모음 #2

인포군 2017. 8. 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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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inmo_827

모두들 단독으로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나는 4명 모두에게 "수고합니다~! "라고 말해 버렸지만


정말 피곤했다고 생각했으니까....


@once50183423

하이터치회 정리 (T_T)


[사나]

나 : "어서 오세요"

시나 : "다녀 왔습니다!"


[지효]

지효 : "안녕하세요"

나 : "사랑해!" (동시 웃는다)


[쯔위]

너무 신이어서 말을 못 걸었다.


@once50183423

[미나]

나 : "간사이 어서 오세요"


미나 : "다녀 왔습니다~"


나 : "엄청 귀엽다! 힘내!"


미나 : "고마워!"


[모모]

나 : "간사이 어서 오세요"


모모 : "고마워"


나 : "오디션 감동했습니다"


모모 : "고마워"








@TWICER10ASKA

  어떻게든 회장 들어갔지만, 가져온 짐 검사와 금속 탐지기로 신체 검사는 깜짝 wwwwww


@jwylove_TWICE

  TWICE의 하이터치회 다녀왔다!


데뷔 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모모와 하이파이브 할 수 있었다.


"다이스키"라고 말하면 킥킥 웃고 아리가토~ 라고 말해주어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


특전도 설마했던 모모가 나와 어쨌든 너무 최고였다.


@BIGBANGyukiya

하이터치 할 수 있었다!


사나와 정연 만날 수 있었지만, 위험했다!


너무 귀여웠고 볼 수 있어 좋았다!


도촬이라든지, 인사 때 굉장히 모두 사진 찍고 있어 왠지 부끄러웠구나.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TWICE를 찍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장소를 찍는 것은 좋지만.


@sjlove524aki

  나 "스시!"


채영 "스싯!"하고 손을 팡!


귀엽고 죽는다.


조그맣고 좋아.


쯔위도 봤다! 늘씬해서 아름다웠다.


@twice_yunyu

모모와 하이터치권 가지고


서 있으면 0.5초에 등 떠밀려져서


나 : (한국어로) "보고시폿소요!!!"라고 한마디 했더니


모모 : "보고시폿소요?(웃음)"라고 대답하면서 웃어 주었다.


도쿄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첫번째 모모링(T_T) -인텍스 오사카에서-


@riarukitai

  앞서 하이터치한 사람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채연 스시!"라고 말했는데 들리지 않아 눈 크게하여 네? 라는 얼굴을 해 주었기 때문에 기뻤다.


이제 무리. 너무 좋아.


@a_ym2otak

  다현쨩 정말로 귀여웠다!


피부가 희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하얗게 될 수 있을까?


줄 서고 기다릴 때 몇 번이고 돌아가려고했지만 w 힘내서 좋았다 ♡







@miupi__

[나연]

너무 희고 너무 귀여워서 울었다.


[사나]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라고 말해 주었다.


제일 얼굴 작고 코가 높고 피부가 희었다.


[모모]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라고 말해 주었다. 눈이 너무 커. 그렇게 큰 사람 있는거야.


[다현]

2번이나 신적인 대응. 너무 희다. 두부. 가장 많이 말할 수 있었다.


@sayongmo

  우선 좋았다.


너무 귀여웠다 ❤️❤️


하지만 진짜 지쳤다...


@CHAEYOUNG__423

  정연과 하이터치 무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트하면 돌려주고 너무 기뻤다.


더운 가운데 기다려서 좋았다.


모두 귀여웠다! TWICE 최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yoshikun1004

  총 23회 하이터치 했지만 (편집자 주 : 이분 진짜 대단하네요 ㅋ) 위험했다, 인형이었어! !


그 떼어 놓는 사람(편집자 주 : 이제 그만 하라고 떼어놓는 스태프) 계속 트와이스 멤버들 옆에 있어 부러워져서 하이터치 할 때마다 생각했다.


@tzuchae_

  압도적 귀여움과 아름다움


들어갔을 때부터 싱글벙글하고 있어 "(한국어)사랑해요!"라고 말하면 눈을 보고 생긋 웃어주고, 「네!」라고 말해주었다.


TWICE 팬이어서 좋았다.


once라서 좋았다라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hiropico_sana

  하이터치 일순간이었다(웃음)


정연 얼굴 너무 작았음. 내 3 분의 1이었다.


뭔가 눈으로 꿰뚫어져 머리 하얗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전부 날아가 완전 쉰 목소리로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조금 분하다.


정말 즐거웠다.


4시간 서 있었던 것의 보상이었다.


@hz8fn

  하이터치 끝났습니다.


쯔위와 하고 싶었지만, 역시 다현도 위험했다.


한국어로 '사랑해'라고 말하면 '사랑해'라고 말해 주었다. 매우 만족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절대 쯔위 간다! !







@rennn_kpop

 첫번째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말해주었다.


두번째「또 이 사람이야」라는 눈으로 봐져서


세번째「bababababy」해 주었다.


나연 엄청 지쳐있었어. 수고했어요.


@Yutahan_Twice

  모두 얼굴 너무 작아


추가로 사나와 할 수 있어서 만족! 앞에 있던 여자아이와 노닥노닥하느라 그다지 정신 차려서 이야기 못했다.


정연은 안정된 귀여움으로 "아리가토 고쟈이마스"라고 해 주었다.


@Yutahan_Twice

 김다현도 끝까지 시선 떼지 않고 바라봐 주었다 TT


@He4741

하이터치 너무 귀여웠다.


얼굴 조그맣다. 가녀리다. 희다.


정말 이 세상의 생물인가? ?하는 수준이었다.


대기 시간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열사병 될 것 같았지만 모두를 만나니 날아갔다.


TWICE 또 만나고 싶다! 사랑해요!


채영 사랑해요~


또 트윗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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